좋은만남 이였습니다. 비가 와서 뭐할까 하고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취기가 조금 오르니 모텔에 입성 결국 거사를 치뤘네요.. 내일 또 부를 생각이에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쳤다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개맛도리 좆집찾음 ㅋㅋ 정희 매니저 한번 맛보면 다른년들 눈에 안들어옴 ㅋㅋ 서비스부터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ㅋㅋㅋ 다음픽도 정희다 내 전용 좆집!
솔직히 룸빵가거나 마사지가는게 더 나을거같다는 생각햇어여 심의받는것도 귀찮고 근데 다하고나니깐 진짜 개가성비에 만족스러운 만남했어여 아가씨 사이즈도 그냥 말 안되고 수위조 언니들 다 여기 모여잇엇네요 티씨 13만원씩 쳐주고 젖탱이만 만지고 놀다가 아침에 눈뜨면 100~200씩 사라져잇어서 ㅈ같앗는데 여기는 10번 불러도 200안될듯하네요
혜진이 이년아..니가 자지물고 안놔줘서 내 자지가 탱탱부엇다 이년아...누굴닮아 그리 자지를 좋아하느거니 내 너를 인정하마.. 나이 70에 3번하는건상상도못해봣는데 대단한년..
술도 마시고싶고 섹스도 하고싶어 노래방갈생각하다가 비어버린 텅장을보고 저렴하게 놀수있는데 없나 찾다가 당근만남알게됫네요 지연실장님이 매니저보여줫는데 다 너무이뻐서 조심스럽게 소희매니저선택해서 술한잔 섹스두번시원하게하고 헤어졋네요 집에서 닭발에 먹엇는데 닭발도 맛잇고 소희매니저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동반샤워 하면서 한발빼고 침대위에서 두발빼고 아쉬워서 샷추가까지 하고 입싸로 마무리했네요 민정매니저님 다음엔 무한샷으로 만날게요 4번이 아쉬운 만남이였습니다 벌써 다음 만남 기대되네요
예약을 해놓고 오랬동안 출장이 잡혀서 넷상연애만 하다가 드디어 우리 미소 만났네요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던데 정말 미소천사 맞네요 ㅋㅋ 색깔도 핑크색에 몇주 애태우다 만났더니 텔 입장하자마자 옷도 안벗기고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ㅎ 또 몇주 기다렸다 보기로 했는데 시간아~ 빨리가두가
코스프레 좋아해서 항상 예약하면 코스프레 입히고 시작하는데 수정이한테 산타걸 입히니까 정말 환장하겠네요 바로 풀발하면서 쑤셔넣었네요ㅎ 확실히 여기보다 좋은곳은 없는거같네여 매니저들 내상이 없어요 강추함
다들 작성하시길래 한번 작성해봐요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영숙씨랑 커피한잔 하고 드라이브 하면서 오래만에 사는 느낌이 들어서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싶어 남겨봅니다 일만 하다가 드디어 사랑을 찾은거같네요 제 사랑을 찾아주신 실장님도 감사드리고 영숙씨 자주 보기로 약속 했습니다
오늘 직장 상사한테 완전 깨지고 힐링하고싶어서 다정이 만났네요 역시 다정이는 마음도 좋고 가슴도 좋고 자주보는 매니저인데 오늘 유독 더 힐링이 됐네요
여기 이용하는게 유일한 낙입니다ㅋ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