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간혹 출장만남안되서 수도권와야된다해서 항상 문의만 하고 못보다가 어쩌다 해원실장님 알게되서 혹시? 하고 문의 드렸는데 전국 다 된다네요 ㅋㅋ 근데 사이즈 별로일거같았는데 지방 출장 되는 매니저들도 사이즈가 너무 좋네요 그덕에 수도권까지 가서 출장안불러도되고 좋습니다
술도 마시고싶고 섹스도 하고싶어 노래방갈생각하다가 비어버린 텅장을보고 저렴하게 놀수있는데 없나 찾다가 당근만남알게됫네요 지연실장님이 매니저보여줫는데 다 너무이뻐서 조심스럽게 소희매니저선택해서 술한잔 섹스두번시원하게하고 헤어졋네요 집에서 닭발에 먹엇는데 닭발도 맛잇고 소희매니저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항상 만족감 있는 섹스 못해서 항상 하고 나오면 후회해서 잘 안하고 싶었느데 어쩌다가 여기 업체 알게 되서 이번에 매니저 만났는데 너무 이쁘셔서 저도 모르게 모텔로 가자고 해서 가서 이야기 좀 나누다가 발기 떠서 안절부절 못 했는데 여성분이 눈치 챗는지 하고 싶냐고 묻자마자 입에 자지 물리고 폭풍 섹스 즐기고 왔네요ㅎ
내가 좆뚜껑이 워낙 왕뚜껑이어서 보통 여관바리들 부르면 못 집어넣는다고 손사레를 치는데 우리 혜정이는 씹구멍도 협소한데 어쩜 그리 내 자지를 꾸역 꾸역 잘 집어넣나 몰라 정말 오늘 혜정이 덕분에 호사를 누렸어! 나 정말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일 공군 입대하는데 친구 추천 받아 당근 만남 첫 이용 해봅니다 ! 원래 좀 부끄러워서 이런 곳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군대 가기 전에 아다는 떼야 할 거 같아서 불러봤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ㅎㅎ 그래도 입대 전에 예쁜 누나랑 했다고 생각하니 후련하네요 18개월 잘 다녀오겠습니다!
예약을 해놓고 오랬동안 출장이 잡혀서 넷상연애만 하다가 드디어 우리 미소 만났네요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던데 정말 미소천사 맞네요 ㅋㅋ 색깔도 핑크색에 몇주 애태우다 만났더니 텔 입장하자마자 옷도 안벗기고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ㅎ 또 몇주 기다렸다 보기로 했는데 시간아~ 빨리가두가
혜진이 이년아..니가 자지물고 안놔줘서 내 자지가 탱탱부엇다 이년아...누굴닮아 그리 자지를 좋아하느거니 내 너를 인정하마.. 나이 70에 3번하는건상상도못해봣는데 대단한년..
다들 작성하시길래 한번 작성해봐요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영숙씨랑 커피한잔 하고 드라이브 하면서 오래만에 사는 느낌이 들어서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싶어 남겨봅니다 일만 하다가 드디어 사랑을 찾은거같네요 제 사랑을 찾아주신 실장님도 감사드리고 영숙씨 자주 보기로 약속 했습니다
오늘 직장 상사한테 완전 깨지고 힐링하고싶어서 다정이 만났네요 역시 다정이는 마음도 좋고 가슴도 좋고 자주보는 매니저인데 오늘 유독 더 힐링이 됐네요
여기 이용하는게 유일한 낙입니다ㅋ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와 진짜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채연이 만났는데 혼혈인 처럼 섹시 하면서도 정말 몸이 따뜻해서 미처 버릴뻔했어요 말재주도 좋구 다른 여자분들은 눈에도 안들어오는데 입으로 해줄때마다 제 다리가 힘이 풀려 주저 앉아버린게 처음이였어요 다음에도 채연이 만날겁니다 채연이 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