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플레이 좋아해서 실장에게 추천 받았는데 유리매니저 죽이네요 마인드도 너무 열려있고 다 받아줘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왔네요 시원하게 2샷 갈겼습니다ㅋㅋ돈이 아깝지 않았네요 다들 즐달하세요
여기도 딴데처럼 예약금 받고 연락 안되는거 아닌가 했네만 마지막으로 혹시나 해본다고 예약 했네요 딴데랑은 다르게 예약하니까 연락처도 주고 만나보니까 마지막으로 이젠 여기만 이용할거고 다른데는 절대 궁금하지도 않고 이용 안할랍니다
섹스하고 배고파서 같이 국밥먹고 헤어졌는데요 오늘 코스비 쓴거 진짜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오히려 팁을 더 주고 싶을 정도로 서비스 받아서 미안할 정도 였네요 그래서 배고플까봐 국밥 한그릇 사줬습니다 집에 돌아갈때 고맙다고 서로 안아주고 진짜 만족하는 시간 이였네요
만족중에 대만족임 오늘밤 민희 뭔일인가 스킬 지림ㅎㅎㅎㅎ 글고 전에 느낀거지만 낮에 만날땐 순수한 존예 여친느낌도 나서 낮밤 볼때 색다름ㅎㅎ 이런거 진짜 나만 알고싶지만... 그래도 다른 민희 매력 알았으면해서 리뷰 남겨봄ㅎㅎㅎ
데이트코스 선택해서 레스토랑에서 봉골레 파스타 먹고 스타벅스에 들려서 스무디 한잔 가벼운 수다를 떨다가 뭐하지 하고 소주마실줄 아냐며 물어보는 그녀에게
주당하면 나지! 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잔한잔 기울이다보니 어느새 제가 도착한 곳은 이미 호텔 숙박으로 끊고 거사를 치르고 아침이였습니다
정말 아직 이용 안해보신 분 있으면 꼭 해보세요 강력추천 드립니다
오늘 정만 되는 일도 없고 다 칼로 찔러 죽이고 싶었는데 미나씨 보고 기분이 확 풀리네요 앞으로 힘든 일 있을 때마다 불러야겠습니다
아름다운여성들이 많은 여기 최고네요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습니다....선택부터 제마음을 흔드는데 어떤아름다운여성분 고를지 고민만 30분한거같네요 결국 저의 선택은 지수님을 선택해서 만났어요 지수님 만나 4시간동안 같이 있었는데 인생에서 행복한 순간을 뽑아라면 그4시간이라고해야하네요 정말 좋았읍니다
올만에 섹스땡겨서 지연실장님한테 연락해서 떡감좋은매니저 소개시켜달라니깐 봄이매니저소개시켜줘서 만나봣습니다 작은체구지만 기술도 좋고 조갯살도 이쁘게 여물어서 살짝애무하니 홍수가 쏟아져서 받아마시느라 힘들엇네요 물많고 떡감은 봄아 다음에 또 보자~
현정이 여우년 만나기 전부터 참하길래 만났는데 침대 위에서까지 참하고 예쁘네 야동 틀고 했는데 AV 배우보다 더 몸매도 좋고 스킬도 좋은건 반칙 아닌가 ㅋ 자주 보자 현정아 다음번엔 풀코스로 모신다
오늘 만남한 추천 매니저 이선화씨와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요 되게 친절하고 배려심도 좋았고 만나서 섹스 할때도 정말 서비스 잘해주려고 노력많이 하는게 눈에 보일정도였어서 제가 존중받는 기분이였고 함께하는 시간이 1분1초가 지날때마다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된다면 다시 이선화씨랑 만남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