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틴,, 여긴 뭔 할인을 죄성할정도로 너무 많이줘서 남는게 있나싶음ㅋㅋㅋㅋ 글고 내지역 매니저들 만나보니까 사진이랑 별차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 사진보다 더 이쁜사람도 있어서 아직 못만나본 매니저는 사진 안보기로 함 ㅋㅋㅋ

퇴직하고부터 혼자 드라이브 할때 쓰던 차였는데 가현이 만나서는 혼자가 아닌 같이드라이브도 하고 데려다주는 용도가 되니까 나야 항상 좋지만 차도 좋은지 차가 좋은냄새 나니까 가현이 만나는 날이 제일 기다려져요 ㅎㅎ

곧 가을이 와서 그런지 가을이가 더욱 예뻐진거같아요 이름값하는 가을이 ㅠㅠ 가을단풍처럼 너무 예쁩니다 착하기는 또 얼마나 착하던지 아직 생각나네요 30살먹고 관계못하고 여자손도 못잡다가 처음으로 잡아서 그런지 나른하게 생각이 계속나네요 앞으로 가을일때마다 가을이가 생각날거같습니다 ㅠㅠㅠ 또 봐야겠네요

상사한테 깨지고 일도 잘 안풀리고 혼자서 노래방가서 술을 마시니 시간이 끝나니 세상환하게웃어주던 미소도 거두며 수고하셨다는말과함께 뒤도안돌아보고 가더라고요 그 모습에 현타가왔고 욱하는마음에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급하게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뭐..술도마셨겠다 제 똘똘이는 죽어있고 살아날생각을 안하더라고요(솔직히대화를더하고싶긴했어요) 세상 신세한탄만 두시간동안했는데 한번도 싫은내색안하고 본인의 일을 들려주며 공감을 해주는데 마음에있는 속풀이까지 다 했네요 어느덧 시간을 보니 마무리가 될 시간이라 노래방여성과 똑같겠지 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닫았는데 시간이 끝나도 먼저 안일어나고 잠시기다려주더군요 그러면서 연락처를 알려주면서 언제든지 이야기 들어줄테니 연락하라고 하는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연락하면서 언제 만날지 약속을 정하고있는데 얼른 만나서 사랑나누고싶네요 하루하루가 기다려집니다

휴가 나와서 친구들이랑 술한잔마시다가 X랄친구가 추천해줘서해봣네요 ㅋㅋㅋ 구라치지말라고 햇는데 친구가 진짜 사이즈 X되는누나들만있다고 믿고해보라고길래 한번해봣는데 미쳣어요 진짜 스트리머같이생겻어요 내일이제 휴가복귀인데 빨리말해주지 다음휴가빨리정하고 그누나다시만나야겟네욬ㅋㅋ

주연실장님 소개로 처음으로 정희씨 만나서 데이트했네요 신기한게 여긴 식사데이트도 가능하다고 해서 같이 저녁식사 이후 호프집에서 시간 보냈네요 얼마나 말재주가 좋던지 시간가는지도 몰랐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은 처음이네요 맨날 술마실때 혼자서 마셨는데 행복한 하루였네요 아직도 알딸딸하네요

오늘은 차에서 만났습니다 요새는 차영화관?도 잘 되어있더라고요 간단하게 같이 차에서 먹고 영화봤습니다 후후 이게 차안에 있으니 막 만질 수 있고하니 좋네요 ㅋㅋ

내 근처에 좋은만남.. 취지부터 좋습니다. 요새 이성 만나기도 힘든 세상인데 이런 기회를 찾고 이용하니 더욱 좋은 마음이 드는군요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연락을 받고 이용 했습니다 함께 만나서 카페가서 커피 한잔하고 데이트하러 갔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20대 매니저중 맘에드는 매니저가 너무 많아서 해원실장님 추천으로 라온 매니저 만났습니다,, 추천 해주신 이유가 있었네요 나이가 어린거치고 서비스나 스킬이 ,, 남자를 미치게합니다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네요 라온매니저는 안질리고 몇번 볼꺼같습니다 ,,

사별하고 혼자 지낸지 좀 오래 됐습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와서 예약 하고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우연이 인연이 된다는 말이 이런걸까요? 혜정씨는 탈렌트를 해도 될 거 같은데 왜 여기서 매춘을 하고 있는지 의아했습니다 그러나 침대에서 혜정씨는 달랐습니다 날때부터 창녀인듯 제 몸을 장난감 가지고 놀더군요 마치 클레오파트라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