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가 궁금한게 많아 많이 물어보고 귀찮게 굴었는데도 답도 잘해주고 궁금한것도 많이 알게되고 해서 너무고마웠습니다 친절한 서율 실장님 최고

만나기전부터 발정나게 너무해서 진짜 쿠퍼 질질 흘리면서 만났는데 회색바지였으면 아마 중간에 젖엇지 싶음 ㅋㅋㅋㅋ 오늘 발정나게 한 댓가로 유진이 홍합 딱 지금 철이라고해서 오통통하니 맛좋네욬ㅋㅋ 역시 20대가 탱글하고 힘도 넘치고 섹기도 휼륭하고 남심을 울릴 줄 아네요 유진이는 또 개미허리에 젖은 e컵이라서 뒷치기하면 볼링공 두개가 춤추는데 거울보면서 박으니 죽이더라구요 진짜 여태까지 여자들 중 1번입니다

1박2일로 매니저랑 여행다녀왔어요 은지실장이 소개해준 여행패키지금액도 나름 괜찮았어요 사실 그냥 여자랑 1박2일로 여행가니 좋았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여행패키지 이용하고싶어요

최근에 돈이 안모이길래 지출가계부어플을 다운받았는데 지출의 60%가 여기서 쓰는거네요 ㅁㅊ ㅋㅋㅋㅋㅋ 충격받아서 아껴야지..라고 생각을하는데 뭐.. 애초에 지출이많이없긴한데 고민입니다.. 회원단체방 형님들은 그냥 젊을때 즐기라고는 하는데.. 저와비슷한 고민을 가지고있는 형님도 있을까 하는 푸념? 비슷하게 올리네요 예나야 오빠 이러다가 굶어죽겠다 ! 적당히 이쁘게 생기던가..

다들 작성하시길래 한번 작성해봐요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영숙씨랑 커피한잔 하고 드라이브 하면서 오래만에 사는 느낌이 들어서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싶어 남겨봅니다 일만 하다가 드디어 사랑을 찾은거같네요 제 사랑을 찾아주신 실장님도 감사드리고 영숙씨 자주 보기로 약속 했습니다

출장 때문에 애인도 못 만나서 힘들어 죽겠는데 인스타에는 인플루언서 존나게 뜨다가 다음꺼 넘겼는데 업체 광고 뜨니깐 호기심 생겨서 이용 해봤는데 여기 업체 매니저분들이 인플루언서 여자들보다 더 이뻐 보여서 다정 매니저 소개 받고 연락 하다가 만나 봤는데 진짜 존나 예쁜데 섹스가 가능하다? 안 할 이유가 없어 바로 모텔 데리고 가서 강간 마인드 장차하고 신나게 박고 즐겼네요 ㅎㅎ

노래방가서 아가씨들이랑만 놀다가 진짜 연애한번 해보고 싶어서 만남신청하고 이용해봤네요 솔직히 처음 딱 만났을때는 아직 어색해서 뻘쭘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애교도 더 많이 부려주고 제말에 공감도 많이 해줘서 오늘 만남하는 시간동안 정도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영화한편 같이 보기로 했는데 이것도 많이 기대되고 설레서 좋습니다

오늘은 더럽게 놀고싶어서 재희실장한테 연락하고 섹기있는 매니저들 보여달라하니 혜진매니저 추천해주더라. 문신암캐년인데 빨통이 수박만해서 파이즈리 쌉가능해보여서 바로 초이스하고 모텔로 부름.몸매가 존나 육덕진게 섹기는 개쩔어서 바로 아가리에 좆방망이 쑤셔넣고 눈물 질질 나올때까지 딥쓰롯 조져주고 보댕이에 두손가락넣어서 파워진동 들어가주니 암캐년마냥 보짓물 질질싸면서 헥헥대더라 ㄹㅇ 개꼴리게 생긴년이라 젖탱이 때려가면서 보댕이 박살내고 나옴.좆물 범벅된 봉지랑 암캐면상보니 또 꼴려서 나오기전에 한발 더 빠르게 조져줬더니 내 연락처 물어봄 ㅋ

하얀이 진짜 민삘인데 요물이네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유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름 업소도 많이다니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고 자부하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네요 제가 돈내고 만나는데도 제가 끌려다니는느낌 ㅎㅎ 아무튼 저는 여우에 푹 빠지게됐습니다 ^_^

처음에 반신반의 했는데 제가 상담받을때 궁금한게 많아서 실장님을 정말 많이 괴롭혔습니다 그래도 한번의 짜증 없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니까 믿음이 더 가서 이용했고 매니저랑 만나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의사 있어서 그때는 지인과 함께 만남을 가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