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처음엔 그냥 만남으로 봤는데 자주 연락하고 만나다보니 연인으로 발전했네여 첨엔 여기서 이렇게 만나는게 가능한가 해서 안믿겼는데 감사합니다 해원실장님!

돈이 아깝지 않았던 만남이었네요 일단 사이즈 뭐 프로필만 봐도 말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성격도 괜찮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약간 주책일지 몰라도 많이 설레였네요

여자친구도 없고 지인이 추천하는 곳이라고 해서 만남 신청하고 진행했어요 정신차리고 눈떠보니까 모텔에서 추천받은 매니저랑 섹스하고 있었고 다시 정신차리니까 집에서 이렇게 후기도 한번 써보네요 잼있는 하루였고 지인이 자주이용하는 이유도 알겠네요

연락하는 내내 반신반의 했었는데 차에서 내리는 모습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 걱정들 다 사라지고 너무 황홀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만 보던 비주얼이랑 제가 언제 또 해보겠나요 명진실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존감도 채워지고 자신감도 채워졌습니다

아저씨가 언제 젊은 아가씨 만나볼수있겠나 싶어 제일 어린 우주만나고왔습니다. 진짜 딸마냥 챙겨주고싶어서 앞으로 용돈줄테니 종종 보자했네요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만나는거는 처음이고 어색했는데 먼저 대화도 해보고 단체방 형님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걱정과 달리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지루한 일상속에 매번 바가지 긁는 마누라만 보다가 새로운 경험을 해봤습니다.일탈이라면 일탈이랄까....섹스리스된지 3년째라 맨날 야동보면서 혼자 자위하는것도 재미가 없어서 퇴근길에 예약해서 소정이 매니저를 만나 회춘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해서그런지 잘 안설까 두렵기도했지만 소정이매니저는 능숙하게 저를 발기시켜주고 펌프질을하는데 오랫동안 안했어도 제 구실은 하더라구요...즐거웠습니다

뭐 잘못눌렀다가 갑자기 매칭해준다길래 궁금해서 상담받다가 섹시걸보고 홀린듯 예약하고 옴... 여기 뭐지 싶다가도 나리랑 연락하고 있고 또 정신 차리니까 나리가 나랑 같이 있어서 데이트까지 해서 꿈같아서 일단 리뷰 남겨봄 ㅜㅜ 나리한테 또 만나자고 해서 나중엔 정신 차리고 만나고 올예정...

여가 예약하고 회원제만 만날수 있어서 그런가 몰래 이용해도 걸릴까 조마조마했어요 와이프나 지인들한테 안걸리기도 해서 확실히 윤하실장님 말대로 비밀 지켜졌어요 감사해요

이제 20살인데 요즘 업소가면 너무 비싸서 너무 부담 됐는데기 여는 처음 하면 할인 된다고 해서 이용 해봤는데 사진 보니깐 수희 누나 너무 이쁘셔서 연락 하다가 만나봤는데 너무 이쁘셔서 당황했네요 ㅎㅎ 어린 저도 이용 하기 편해서 다음엔 돈 많이 벌어서 또 이용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잘 이용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