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오늘하루 이설매니저 덕분에 행복하게 보냈네요 긴 코스로 예약해서 만났는데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섹스를 했어요 땀도 흘리고 난리도 아니였네요~다음에는 코스프레 추가하고 다시 만나볼까 합니다 즐달하세요

여자친구도 없고 지인이 추천하는 곳이라고 해서 만남 신청하고 진행했어요 정신차리고 눈떠보니까 모텔에서 추천받은 매니저랑 섹스하고 있었고 다시 정신차리니까 집에서 이렇게 후기도 한번 써보네요 잼있는 하루였고 지인이 자주이용하는 이유도 알겠네요

이런식으로 만나는거는 처음이고 어색했는데 먼저 대화도 해보고 단체방 형님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걱정과 달리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아저씨가 언제 젊은 아가씨 만나볼수있겠나 싶어 제일 어린 우주만나고왔습니다. 진짜 딸마냥 챙겨주고싶어서 앞으로 용돈줄테니 종종 보자했네요 좋습니다

혜정이 젖꼭지 완전 동그래 너무 좋아 ㅎㅎ 코코볼 같아 너무 귀여워 뽀뽀쪽!

수정이 만났는데 진짜 개이쁩니다ㅋ사진보고 안믿었는데 실물보니까 납득이 가네요 서비스도 잘해주고 마인드 생각하시면 수정매니저 추천해드립니다

이제 20살인데 요즘 업소가면 너무 비싸서 너무 부담 됐는데기 여는 처음 하면 할인 된다고 해서 이용 해봤는데 사진 보니깐 수희 누나 너무 이쁘셔서 연락 하다가 만나봤는데 너무 이쁘셔서 당황했네요 ㅎㅎ 어린 저도 이용 하기 편해서 다음엔 돈 많이 벌어서 또 이용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잘 이용 해봤습니다

월급받은기념으로 롱코스로 만났습니다 확실히 짧은 코스로 만나는거랑 롱코스로 만나는거랑은 다르네요 롱코스 추천합니다

임하진씨와 만남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상담 받을때 제일 서비스 확실한 분이라고 했는데 그냥 빨리 만나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예약했습니다 만나기전에 몇일 연락해보면서 좀 진솔한 여자라고 생각됬고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모텔가서 서비스 받아보니까 왜 추천을 하고 서비스가 확실하다는 매니저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만족하는 시간이였고 다음에 시간이 되면 임하진매니저는 또 만나보고 싶네요

지루한 일상속에 매번 바가지 긁는 마누라만 보다가 새로운 경험을 해봤습니다.일탈이라면 일탈이랄까....섹스리스된지 3년째라 맨날 야동보면서 혼자 자위하는것도 재미가 없어서 퇴근길에 예약해서 소정이 매니저를 만나 회춘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해서그런지 잘 안설까 두렵기도했지만 소정이매니저는 능숙하게 저를 발기시켜주고 펌프질을하는데 오랫동안 안했어도 제 구실은 하더라구요...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