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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iino0808
2025-08-22
보나실장 개인채널 보다가 진짜 완전 제 스타일 찾아버려서 진짜 하..오늘 너무 힘드네요 부산사는데 매니저 한번 보겠다고 월차쓰고 서울까지 제가 출장와버렸네요;; 그래도...너무 행복한시간 보내고 좋은사람 알게되어 행복해요 성격도 제 마음에 들고 그런 거 아니였으면 설까지 안갔죠 다음에는 언제 보려나 .... 그래도 갠 연락처 따서 깨톡중이라서 ㅎ 친해진 거 같아서 좋음여 기회되면 또 서울 ..? 중간에서 보거나 해야할듯하네요 굿굿 보나실장님 사랑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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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fisiw
2025-08-22
매일 혼자생활을 하다보니 외로워서 지인 추천으로 만남을 해봤어요 처음에 되게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따뜻한 기분이였고 만나서 데이트하고 웃고 떠들고 정말 좋은 시간이 아니였나 합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상대가 불편해 할줄 알았는데 저보다 더 배려해주는 모습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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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m1871
2025-08-22
진자 유나 매칭되고나서 맨날 야사 보내줘서 딸 겁나 쳤는데 딸롱도르 있었으면 내가 탓을 듯 ㅋㅋㅋㅋㅋ 유나 젖빵 겁나크네여 솔찍히 사진보고 좀 의심했는데 영통하고 직접보니까 젖빵...ㄹㅇ 미쳤습니다 젖으로 핫도그도 만들고 거울보면서 뒷치기하는데 덜렁거리는 가슴보니 진심 미쳣어요 지금 후기쓰는데 쿠퍼나온 거 같은데 오늘 잠자다가 유나꿈꾸면 몽정할 정도로 섹시하고 미쳤음 ㅋㅋㅋ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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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qns36
2025-08-22
채민이가 얼마나 말도 이쁘게 하고 첫사랑과 연애하는것처럼 대해주고 정말 애교도 많고 애무도 잘해고 나이차도 있는데 부담없이 화끈하게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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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s1
2025-08-22
삶에 의욕이 없던 저에게 희망을 주네요 더이상 여자도 못만나고 이상한곳에서 사기도 당했는데 의심많이하고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주연실장님에게 문의했습니다. 그런데 다른곳이랑 달리 친절하게 잘 상담해주시길에 그래 이번 한번만 더 믿어보자라는마음으로 했는데 진짜 만나서 좋았네요 미진씨 만났는데 그녀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제삶에 희망을 준거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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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1123
2025-08-22
아윤이땜에 지갑 털리고있어요 ㅠㅠㅠㅠ얼마나 귀엽고 깜찍한지 만날때마다 너무 좋네요 최근 너무 좋아서 자주보는데 주연실장님이 이벤트도 잘 해주다보니 싸게 이용하고있네요 이렇게 이벤트 많이 해줘서 항상 고맙네요 더 자주 이용할테니 이벤트 많이해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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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j63011
2025-08-22
퇴직하고부터 혼자 드라이브 할때 쓰던 차였는데 가현이 만나서는 혼자가 아닌 같이드라이브도 하고 데려다주는 용도가 되니까 나야 항상 좋지만 차도 좋은지 차가 좋은냄새 나니까 가현이 만나는 날이 제일 기다려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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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n1556
2025-08-22
당근만남 오늘 이벤트로 처음 이용했어요,, 실장님이 너무 이쁘셔서 실장님 만나뵐수이는지 여쭤봣는데 어쩌다보니 마음이 맞아서 뵙게되엇네요 너무 이쁘시고 잘해주셔서 부담없이 잘 만남했습니다 내일도 보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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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88
2025-08-22
진짜 여기만한 업소 없는듯 ㅋㅋㅋㅋㅋ 매니저들 와꾸가 씹ㅅㅌㅊㅋㅋ 물 많은년 소개해달라고 실장한테 얘기하니 수연이 소개시켜주는데 몸매랑 와꾸가 흠잡을곳 없어서 일단 콜하고 예약하는데 뭔 회원카드 발급받아야된다고 하길래 요즘 유행하는 먹튀인가 싶어서 반신반의함 ㅋㅋ 근데 회원단체방도 있고 카드발급 받으니 영상방도 들어갈수 있는데 ㄹㅇ 매니저들 영상개쩔음 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야동 찾는것보다 여기 영상방이 개꼴림 ㅋㅋㅋ 만남 약속 잡으려니까 수연매니저가 약속있어서 저녁늦게봐야된다고해서 쫌 실망하긴 했는데 일단 결론만 말하면 수연이 물 ㅈㄴ 많아서 분수쌉가능.빽보지라 보빨하기 좋고 애액 ㅈㄴ 나와서 젤 같은거 필요없음 ㅋㅋㅋ 와 2시간 코스 선택했는데 2시간이 진짜 10분처럼 지나갔음 ㅋㅋ 신음소리 미쳤고 반응이 ㄹㅇ 찐반응이라 절정 여섯번 본듯 ㅋㅋㅋ 지리는 암캐 필요하면 수연이 픽해보셈 ㅋㅋㅋㅋ ㄹㅇ 수연이 개맛도리 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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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carde
2025-08-21
상사한테 깨지고 일도 잘 안풀리고 혼자서 노래방가서 술을 마시니 시간이 끝나니 세상환하게웃어주던 미소도 거두며 수고하셨다는말과함께 뒤도안돌아보고 가더라고요 그 모습에 현타가왔고 욱하는마음에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급하게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뭐..술도마셨겠다 제 똘똘이는 죽어있고 살아날생각을 안하더라고요(솔직히대화를더하고싶긴했어요) 세상 신세한탄만 두시간동안했는데 한번도 싫은내색안하고 본인의 일을 들려주며 공감을 해주는데 마음에있는 속풀이까지 다 했네요 어느덧 시간을 보니 마무리가 될 시간이라 노래방여성과 똑같겠지 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닫았는데 시간이 끝나도 먼저 안일어나고 잠시기다려주더군요 그러면서 연락처를 알려주면서 언제든지 이야기 들어줄테니 연락하라고 하는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연락하면서 언제 만날지 약속을 정하고있는데 얼른 만나서 사랑나누고싶네요 하루하루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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