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만남에서 소원성취했네요 ㅎ 업소가면 다 젊은사람 뿐이라서 별로 꼴릿안했는데 당연 할건다했음 ㅎ 그런데 당근만남에는 40~50대도 있어서 좋음 프로필 받아보는데 진짜 딱 미시 느낌나는 아줌마 가슴 리얼..대박임
어리다고 좀 불편해 할 줄 알았는데 20살은 차이나니까 더 적극적인 거 같음 ㅎ 취준생이라 좀 부담되지만 자주 애용할 예정 ㅎ 아직도 아줌마 가슴 생각에 설라하네
저는 너무 애기같으면 안끌리는 경향이 있는데 직장 동료중에 누군가가 애기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저도 처음엔 속으로 이ㅅㄲ 범죄자될놈이라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오늘 광고에서 우연히 알게된 출장조건만남 플랫폼에서 프로필을 보는데 너무 애기같은 타입의 매니저가 있는거에요
매니저 이름은 해우였는데,완전 애기같아서 중학생이라고해도 믿을정도의 매니저였습니다.그래서 호기심에 해우매니저를 골라서 모텔을 예약하고 만나봤죠.해우 매니저는 프로필에서 보던것처럼 완전 애기같은 귀여운스타일이였습니다. 옷도 학생처럼 입고와서 순간 저도 모르게 죄책감같은게 비슷하게 들긴했는데 막상 본 게임에 들어가면서 옷을 벗기고 보니 제 똘똘이가 반응을 너무 쌔게 하는거있죠? 배덕감이라고해야되나?...나보다 덩치가 반밖에 안되는 작은 여자아이랑 떡을 친다 생각하니 흥분도가 최고조로 올라간것같습니다. 삽입을하고 떡을 칠때도 해우 매니저의 아파서 찡그린 표정+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배덕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한 타임 끝내고 혹시 몰라서 진짜 성인이냐고 물어보니 신분증을 보여줘서 안심하고 다음 게임을 들어갔습니다 ㅋㅋ....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쪼임도 남다르고 직장동료가 왜 로리타에 빠졌는지 십분 이해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로리타 최고!!!
지수님은 스타일부터 달랐는데 침대에서 황홀했습니다.... 제 고추 입으로 빨아주는데 행복그 잡채에요 진짜 오랜만에 시원하게 한발 뺏네요
오랜만에 실장한테 연락와서 새 매니저 채용됬다고 프로필 보여주더라구요 보고서 딱 꼴리는 매니저있길래 바로 예약잡고 오늘 만남했어요 채용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약간 리드하는건 아쉬웠는데 귀여운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같이 바다 보러 가기로 했는데 다음주 휴가라서 한번 일정 잡아 봐야겠습니다
나리는 오늘도 날 극락보내주는걸 보니 역시 다른 여자는 절대 못만나겠군요 ㅎㅎ 그래도 딴데랑은 다르게 여긴 믿고 안전하게 만난다는게 맘에 드는곳이네요
SM플레이 하고싶어서 가능한 매니저 추천받았는데 진짜 평소 못하는것도 여기선 가능한게 못떠날거같습니다 ㅋ 하드 플레이 원하시면 가빈 매니저 추천 드려요 다받아줍니다 ㅋㅋ
요즘 낙이 퇴근하고 술 한잔하면서 단체방보는 재미에 삽니닼ㅋㅋㅋ단체방사람들 너무 웃기고 확실하게 만남후기사진 올려주니
믿고 이용합니닼ㅋㅋㅋ진짜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몰라욬ㅋ
월요일 아침에 쓰려고했는데 일을 하다보니 까먹고 후기를 늦게 적네요...재희실장님 소개로 연이매니저 만났습니다.저는 약간 성향이 변태적인면이 있어서 후장아니면 만족을 못하는데 매니저한테는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후장은 추가비용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연이매니저에게 혹시 후장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아플것같다고 거절을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서로 애무해주고 역립자세로 빨아주다가 본게임에 진입하는데 아무리해도 만족감이 안들더라구요...그런 제 행동이 느껴졌는지 연이 매니저가 한번 살살 넣어보기만 하자고 말을 먼저 꺼내주는데 감동먹었습니다...연이매니저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쁘네요.젤을 바르고 슬슬 문지르며 진입을 시도하는데 역시 개통이 안된 구멍이여서 그런지 쪼임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동시에 흥분도 엄청되서 강직도 200%된 제 기둥이 연이매니저의 뒷구녕을 들어가는데 연이매니저는 아픈지 입술을 깨물고 신음을 흘렸습니다...그게 더 섹시하게 들려서 저도 모르게 조금 빠르게 진입을 했는데 연이매니저가 제 팔을 두들기면서 아프다고 빼달라고 소리를 치더라구요...그게 너무 꼴리기도했고 이왕 들어간거 빼기가 아쉬워서 연이매니저에게 좀만 참아보라고 달래면서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많이 아픈지 눈물을 흘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뱉는 연이매니저를보니 지금밖에 기회가 없겠다 싶어서 방아질을 시작했습니다 첨엔 살살하려고했는데 아프다고 발버둥치는 연이의 모습이 너무 고혹적이라 아픔을 빨리 덜어주고자 빠르게 박아댔네요.....사정후 아프다고 울고있는 매니저에겐 미안했지만 너무 만족해서 20장 더 쥐여주고 나왔습니다...다음엔 후장 가능한 매니저로 선택해야겠어요
난 벌써 2년째 이용하고 있읍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한번 그러다 좋아서 한번 그렇게하다보니 여드번 세월이 지나니 벌써 2년이나 되었군요
당근이 정말 마음에듭니다 플래폼도 마음에 들고 믿을수있는 당근입니다
나이먹고 여자 만날곳이 없어서 찾아보다 해원실장님을만났네요 덕분에 같은 40대 친구를 만나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