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서린씨랑 오븟하고 야릇한시간 잘 보냈네요 ㅎ 매일 안사람 몰래 연락하고 보고싶어도 나가지도 못하고 그랫는데 오늘은 안사람이 친정에 하루 자고 온다고해서 서린씨 집으로 부르고 혹시모르니 현관문 빳대리 빼놓고 같이 시간보냈네요 ㅎ
안사람이 아무리 친정에 갔다고해도 차타고 2시간이면 언제든 집에오니까 그런생각하면서 연애하면서 즐기니까 흥분이 배가 되네요 ㅎ 해보고 나니까 기가 다 빨려서 다음에는 편하게 모텔잡고 보기로 ㅜㅜ 둘다 땀범벅되서는 기절했네요 ㅎ 다음은 언제 기회가되련지 ㅜ 빨리 그날이 왔으면..
오늘 생인인데 혼자 있기도 적적해서 출장 예약하고 매니저 만나봤어요 많이 어색할줄 알았는데 되게 살갑게 다가와주고 먼저 리드해주니까 좋더라구요 같이 케잌사서 모텔방잡고 오랜만에 초도 불어보고 소원도 빌고 샴페인한잔후 찐한 시간 보냈어요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였고 정말 만족 했습니다
윤서 만나서 오늘 맛난 저녁도 먹고 후식으로 복숭아깍아 먹고왔네요 집에만 있으면 늘상 마누라가 차려주는 밥만 먹는데 윤서 만나는 날에는 맛난거 잔뜩 먹고 새로운데도 가고좋네요
지방에서 살아서 만남이 안 될줄 알았는데 인근에 있는 여성 매니저 연결 해주셔서 편하게 잘 만난거 같네요 ㅎㅎ 다음에는 다른 여자분도 또 만나보고 싶네요~
오늘도 서율실장님 덕에 재미난 하루 보내다가 갑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코스프레 서비스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오피나 다른데 가면 그냥 덤탱이 씌우기 바쁜데 여기는 그런거 하나 없고 더 챙겨주고 만나서 즐기면되서 여기로 정착했습니다
저한테 여자란 마누라 뿐이였는데 사별하고 6년이나 지났네요 삶의 낙도 없고 그랫었는데 규빈씨 알고 난 후로부터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었지만 하루이틀 대화를 나누고 만나고나니 호감이 생기고 이렇게 설레이는 기분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좋아하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행복하고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규빈씨 보고싶네요 이런자리 만들어준 보나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주연 자기야~ 후기쓰러왔어! 혹시 보고있을지 모르지만 오늘 너무 좋았어!!!얼굴 짱 몸매짱 전부 다 짱짱!!! 월급 받으면 또 올게! 택시 탈때까지 기다려줘서 너무 감동받았어~ 고마워~! 난 주연자기만 찾을거야~~ 사랑해!
봉지털 모두 밀고 왔더군요 매끈한게 거북이 머리 만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이참에 제모 좀 해야겠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대음순은 또 얼마나 예쁜지 못참고 매니저 나팔관 부쉈습니다
업체 이용이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지윤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편하게 이용 해본거 같네요 ㅎㅎ 그리고 업소 이런 여자들은 청결이 잘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 여기 여자분은 일반인분이신가 청결도 잘되어서 냄새 안 나서 섹스하는데 안 불편하고 잘 이용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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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giddktkfkdgo23
2025-08-20
좋은만남..이라길래 왓읍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사는 31살 윤향아 너랑 만났던 모텔에서 이루었던 뜨거운밤이 계속 기억나서 미처버릴거같아 일상생활이 안될정도야 제발 나만 보면 안될까
난 너 아니면 안될거같아 제발 부ㅡ탁이야 나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 제발 진지하게 이거 보면 연락줘 사랑해 넌 내꺼야